달랏 기차역 프랑스 식민 지배 당시에 지어진 기차역으로 현재까지 잘 보존되어 있으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역사 내부에 출입이 가능하며 증기기관차를 타고 달랏 기차역에서 Trai Mat 지역까지 여행이 가능합니다. 해외 여행 2024.01.24
달랏 림프억 사원 림프억 사원은 1952년 완공된 불교 사원으로, 색유리와 도자기 조각을 모자이크한 화려한 외관이 눈에 띕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많은 여행객들이 소원을 적은 메모지를 종에 붙이고 직접 타종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종탑 옆으로는 거대한 관음보살상이 보이는데, 온통 노란 국화꽃으로 뒤덮고 있어 신기함이 더해집니다. 해외 여행 2024.01.24
달랏 다딴라폭포 짜릿한 레일바이크로 폭포까지 내려가서 신들의 폭포라 불리는 냐짱강 북쪽에 위치한 다딴라 폭포 물이 워낙 맑아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던 곳이랍니다. 폭포 감상을 마치고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죽림사원으로 이동하는 스릴있는 여정입니다. 해외 여행 2024.01.24
탈랏 죽림선원 죽림선원은 불교에서 중시하는 '선'을 교육하는 곳으로 쉽게 얘기하자면 일종의 소승불교의 도량 같은 곳입니다. 1994년 일본식과 베트남 불교 양식이 혼합된 건축물로 지어진 이 곳에서 남녀 각각 50명씩 100명의 승려들이 수련을 하고 있으며 여러 종류의 소나무 분재와 연리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여행 2024.01.24
달랏 랑비앙 랑비앙 산은 해발 2,167m의 높은 산으로 2015년 유네스코 새계 생물권 보존지역으로 지정된 곳 입니다. 해발 2,000m 이상으로 트래킹 코스로도 유명하며, 달랏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짚차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 는 멋진 여정이랍니다. 해외 여행 2024.01.24
나트랑 용선사&천국의 계단 19세기 말에 지어진 불교 사찰이다. 절 뒤로 언덕 위에 연화좌에 거대한 백불상이 있다. 높이 14m의 이 좌불은 나트랑 시내 전역에서 보일 정도다. 이곳에서는 나트랑 시내와 주변 관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152개의 돌계단의 본존불상은 탑의 입구에서 위로 올라가며, 냐짱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좋은 전망대로 이용됩니다. 해외 여행 2024.01.24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포나가르 사원 참탑은 캄보디아의 고대 크메르 왕궁의 아름다운 건축미를 볼 수 있는 사원입니다. 7세기에서 12세기 말 경에 만들어진 이 사원은 전형적인 힌두교 사원으로서 힌두교에서 파괴의 신인 쉬바신께 헌정된 사원이라고 합니다. 해외 여행 202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