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풍년 올겨울은 초반부터 눈풍년입니다. 눈폭탄으로 첫눈이 내리는가하면 내렸다 하면 폭설입니다. 새벽에 마당과 마을안길의 제설작업을하니 온몸이 훈훈하여 샤워를 하니 한결 상큼합니다. 그러나 눈은 아직 그칠줄을 모르고 산발적으로 흩나립니다. 다행스럽게도 오늘이 토요일이라 출근길은 번잡하지않을것 같아 다행입니다. 울집 풍경 2024.12.21
주택 보수 작업 주택 보수 수리에 몰두하는 며칠입니다. 모조주택은 방수에 너무 취약하여 두루 손볼 곳이 많습니다. 단독 주택을 지을 계획이 있으면 건축주의 관리 능력을 고려하여 건축 설계하고 시공 해야겠습니다. 울집 풍경 2024.10.19
정원 잔디깍기 여름철 장맛비에 마당 잔디가 웃자랐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잔디 예초작업하기에 수월하기에 요렇게 깔끔 정리했습니다. 예초기 작업으로 온몸이 뻐근합니다. 폭염특보에 온열질환자가 속출한다는 문자 메시지가 삑삑 도착합니다. 쉬엄쉬엄 작업해야... 울집 풍경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