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억 사원은 1952년 완공된 불교 사원으로, 색유리와 도자기 조각을 모자이크한 화려한 외관이 눈에 띕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많은 여행객들이 소원을 적은 메모지를 종에 붙이고 직접 타종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종탑 옆으로는 거대한 관음보살상이 보이는데, 온통 노란 국화꽃으로 뒤덮고 있어 신기함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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