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레일바이크로 폭포까지 내려가서 신들의 폭포라 불리는 냐짱강 북쪽에 위치한 다딴라 폭포
물이 워낙 맑아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던 곳이랍니다. 폭포 감상을 마치고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죽림사원으로 이동하는 스릴있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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