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나트랑 용선사&천국의 계단

Green Guardian 2024. 1. 24. 16:11

19세기 말에 지어진 불교 사찰이다. 절 뒤로 언덕 위에 연화좌에 거대한 백불상이 있다. 높이 14m의 이 좌불은 나트랑 시내 전역에서 보일 정도다. 이곳에서는 나트랑 시내와 주변 관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152개의 돌계단의 본존불상은 탑의 입구에서 위로 올라가며, 냐짱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좋은 전망대로 이용됩니다.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탈랏 죽림선원  (0) 2024.01.24
달랏 랑비앙  (0) 2024.01.24
나트랑 포나가르 사원  (1) 2024.01.24
나트랑(나짱)  (0) 2024.01.20
가자! 달랏으로  (0) 2024.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