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371

[아제르바이잔] 고부스탄

아제르바이잔 바쿠 남쪽에 있다. 14,470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는 공동체로, 고부스탄 암각화와 진흙화산으로 잘 알려진 곳이다. 석기시대와 청동기 시대에 사람이 거주했던 세계최고의 유적지이다. -두산백과- ※고부스탄 국립공원 바쿠 남쪽 65km 지점에 있는 사막건조기후의 사암(沙巖)지대로, 기원전 8세기 전 선사시대 사람들이 거주했던 지역이다. 기원전 12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암각화와 매장되어 있는 가스로 인해 진흙이 분출하는 진흙화산이 대표적 명소다. 석유, 천연가스 등의 자원이 풍부하며, 지명은 돌을 뜻하는 고부[gobi]와 땅을 뜻하는 스탄[stan]이 합성된 ‘바위지역’에서 유래했다. 현재는 지진과 바람에 의한 풍식작용으로 일부 훼손되어 있다. 고부스탄 주립 보호구에는 약 5천 년에서..

해외 여행 2024.07.04

[아제르바이잔] 바쿠 시르빈샤 궁전

아제르바이잔 여행 첫날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바쿠 올드시티 시르빈샤 궁전 투어하다.■아제르바이잔의 이름은 아제르(불)의 바이잔(땅)이라고 알려진 이름이다. 이곳은 천연가스가 분출하여 자연 발화한 불을 보고 생긴 이름이고 불을 숭배하는 조로아스터교를 믿었었다. 그 후 3~4세기에는 기독교를 7세기 이후에는 이슬람이 되었다 되었다고 한다.

해외 여행 2024.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