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지간 동서지간이라지만 누가봐도 고부지간 같습니다. 사실 큰 형수님이 저의 어머님처럼 그 역할을 다해주십니다. 그래서 집사람도 형님으로 모시기 보다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 같은 정감이 더 있답니다. 자연과 삶 2009.04.13
한식 성묘 조상을 어떻게 모셔야 잘 모시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년 중 한식때 성묘하고 여름에 벌초하고... 뭐 그정도로 조상을 모신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늘 죄스런 마음뿐입니다. 자연과 삶 2009.04.06
꽃샘추위와 함께 찾아온 꽃샘눈!!! 꽃피우기를 시샘하는 추위 우리 조상들의 표현이 어쩌면 그리도 정감있게 표현하였는지... 그러나 아무리 날씨가 시샘하여도 꽃은 핀답니다. 그것이 자연의 섭리이거늘... 자연과 삶 2009.04.06
재미있는 이야기... * 아름다운 꽃과 심지를 일깨워 주는 명언들 * [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말라 ] [ 불완전한 상태에 만족하라 ] [ 지금 서 있는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 [ 미래는 현재의 습관에 의 해서 결정된다 ] [ 상대방의 말을 가로막거나 끝내라고 재촉하지 말라 ] [ 다른 사람의 잘못을 지적하는 습관을 버려라.. 좋은 생각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