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을 어떻게 모셔야 잘 모시는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년 중 한식때 성묘하고
여름에 벌초하고...
뭐 그정도로 조상을 모신다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늘 죄스런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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