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천년 죽어 천년 주목입니다.
밭둑에 묘목을 심은지 30여년이 되었으니 아직 애기나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천년동안 잘 살아주길 바라며 예쁘고 멋지게 이발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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