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니 불볕더위가 기승입니다.
하여 시원한 막국수로 점심 끼니를 해결하고 강천보 한강문화관에서 피서를 합니다.
한강문화관 수북수북 책다방에서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행복을 만끽합니다.
말 그대로 이렇게 살아가는 겁니다. 아니 살아 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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