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날은 가족과 함께 오대천을 끼고 월정사에서 상원사에 이르는 최고의 힐링숲길인 선재길을 걷다.
맑은 계곡 풍경과 청아한 자연의 소리 그리고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길은 참으로 눈 코 귀가 호사한 날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숲길!
소통의 길!
배려의 길!
사랑의 길!
희망의 길!
치유의 길!
행복의 길! ...♡
이번 추석날은 가족과 함께 오대천을 끼고 월정사에서 상원사에 이르는 최고의 힐링숲길인 선재길을 걷다.
맑은 계곡 풍경과 청아한 자연의 소리 그리고 상큼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길은 참으로 눈 코 귀가 호사한 날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숲길!
소통의 길!
배려의 길!
사랑의 길!
희망의 길!
치유의 길!
행복의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