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대자연휴양림에서 1박하고 이튿날. 순례길이자 사색의길 인제천리길 백담사길 트레킹을하였다.
백담사입구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려하였으나 도로보수공사로 인하여 운행을 하지 못한다는 안내로, 입구 용대리 주차장에서 인제천리 백담사길 약8Km를(왕복16Km) 걸을수 있었다.
오히려 차없는 숲길은 순례길이자 사색의 길로 손색이 없다. 이길은 앞으로 탄소배출없는 무공해 치유의 길로 정착시켰으면 하는 나의 소박한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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