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 나들이는 폭우 때문에 숙소에서 2박3일을 그야말로 죽쳐야하는 신세가 아닌가 싶었다.
다행히 오후에 날씨가 개어 영양산촌박물관을 관람하였다.
박물관 내부 관람전에 연못의 청초한 연잎이 너무나 푸르러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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