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뱃부의 해지옥과 피지옥

Green Guardian 2008. 12. 27. 10:41

 

 

 

 

 

 

 

 

 

 

 

 

 

 

 

 

 

 

 

 

 

 

 

 

 

 

지하 250-300m에서 섭시100 도 전후의 열탕과 분탕이 분출하는 모습이 

마치 지옥을 연상시킨다고 해서 지옥이라고 불린다.

온천의 물이 피와 같이 붉다고 해서 피지옥이라하고

마치 바다처럼 온천수가 옥색이라서 해지옥이란 이름이 붙었단다.

족탕좀 했으면 했는데 시간이...

참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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