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가 지나니 기온이 많이 서늘해졌습니다.
조상님 산소를 찾아 벌초를 하였습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한 죄스런 마음이 조금은 덜어진듯 합니다.
시원하게 이발을 해 드렸으니 편안하게 쉬시길 바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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