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참 예쁩니다.
하늘이 예쁜날이면 카메라를 찾게되는것은
아마도 이젠 나이가 들었다는 얘기라고 합니다.
이런 파란 하늘을 언제까지나 볼 수 있을까요?
괜한 불길한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후손들이 이렇게 맑고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을런지...
환경보전
말은 참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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