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미꽃 미나리아재비과로 묘둥지 등에 흔히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 높이 15∼30㎝이며 잎은 뿌리 근처에서 나고 잎꼭지가 있으며 깃꼴겹잎이다. 작은 잎은 다시 깊게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쐐기모양이며 전체가 흰 털로 덮여 있다. 꽃잎은 없고, 꽃받침조각 6장이 꽃잎처럼 생겼으며 암자색 흰 털로 덮여 있다. 종모양의 꽃 1개가 땅을 향하여 핀다. 우리 풀꽃 2008.04.12
봄물이 한창 오른다! 이제 봄물이 한창입니다. 밭뚝에 심어놓은 층층나무는 새순을 피우려 합니다. 살꾸꽃과 매화꽃은 벌써 흐드러지고, 양지바른 곳에 양지꽃과 현호색이 새색시처럼 다소곳합니다. 정말 봄은 소리없이 살금살금 다가오고 있습니다. 층층나무 층층나무 살구꽃 살구꽃 양지꽃 현호색 매화꽃 자연과 삶 2008.04.10
[스크랩] 자색고구마가 몸에 좋은 이유? 자색 고구마가 몸에 좋은 이유? 색깔도 예쁜 것이 몸에도 좋다고... 자색 고구마 - 색깔이 곱고 기능성이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 짱! - 암예방, 간 기능 개선하는 자색 고구마 음료와 술 개발 우리나라 고구마 재배면적과 생산량 추이를 보면,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인 1965년도에는 152천ha에서 2,997천.. 귀농 정보 2008.04.10
[스크랩] 오카리나 연주 10곡-한태주 하늘연못이라는 타이틀로 직접 작곡하고 연주한 오카리나(흙피리) 음반을 처음으로 낸 열여섯살의 풋풋한 소년. 흡사 유목민의 피가 흐르는 듯한 이 소년에게서는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자유의 향기가 난다. 지금은 지리산 자락 아래에 살고 있고 학교는 다니지 않는다. 정규교육 거부하고 자연을 배.. 좋은 생각 2008.04.10
캐논EF-S 10-22mm 광각렌즈 시험 샷! 드뎌 광각의 세계로 빠져볼랍니다. 어제 캐논EF-S 10-22mm 광각렌즈가 도착되는 순간! 곧바로 시험샷을 해 보았습니다. 시원한 광각의 맛을 느껴보는 첫 순간입니다. 좀더 내공을 쌓아서 재미있는 광각의 세계를 표현하고 싶습니다. 광야의 저 대자연에서... 사진 교실 2008.04.08
봄나물 캐는 아줌마! 집에서 한 걸음만 나서면 달래, 냉이, 씀바귀, 쑥, 질경이, 민들레... 이런 봄나물이 지천입니다. 봄의 향기는 역시 봄나물에서 시작되나 봅니다. 시골아낙이 다된 내자가 봄나물을 캐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만찬은 향긋한 봄내음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기.대.됩.니.다... 자연과 삶 2008.04.07
야생화 촬영의 기초 창신카메라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창신갤러리에 올려진 이순심교수의 5월 작품 심사평에서 꽃 및 곤충을 주 촬영 대상물로 하는 우리 야생화클럽 회원들에게 좋은 내용이 있어 퍼 온 글입니다. 야생화 접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지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사진 교실 2008.04.06
풍경사진의 기초 정리 풍경사진의 기초 정리 경치사진에 대한 기초적인 사항을 간략히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 풍경사진 **** 자연은 신이 창조한 가장 위대한 예술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여 얼마든지 아름다운 소재들이 있습니다. 본래 풍경이란 자연을 찾는 사람의 미음가짐이나 개성에 따라 크게 .. 사진 교실 2008.04.06
할미꽃 잘 찍기 할미꽃 잘 찍기 Canon | Canon EOS 5D | 2007-03-31 17:45:28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 | F5.0 | 0.00 EV | ISO-200 | 50.00mm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 2007-03-31 17:21:08 Manual | Multi-Segment | Auto WB | 1/100s | F8.0 | 0.00 EV | ISO-100 | 50.00mm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Canon | Canon EOS 5D | 2007-03-31 17:14:49 Manual | Multi-.. 사진 교실 2008.04.06
CPL필터를 활용한 산진 쨍하게 찍는 요령 사람의 눈에 비치는 사물과 카메라의 눈에 잡히는 피사체는 많이 다릅니다. 광학기술이 아무리 발전한다 해도 사람의 눈만큼에는 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카메라 기술의 결함중에 대표적인 것은 난반사를 걸러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난반사는 피사체나 배경을 허옇게 들뜨게 하여 보기 흉한 .. 사진 교실 200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