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중에서 요런 이쁜 처녀를 나도 보았지요.
사진으로만 보아왔지 실제로 만나기는 오늘이 처음이랍니다.
이처녀를 본 순간 설레임과 환희로 잠시 몽롱함을 느꼈답니다.
처녀치마!....
참으로 그이름을 잘도 지어주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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