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스는 구룡포에서 호미곶에 이르는 한반도 육지 동쪽 땅끝을 지나가는 바다와 가장 근접하여 걷는 전형적이 파도소리 바닷길입니다.
13코스를 마무리하고 구룡포에서 박달대게로 점심을 거하게 해결하고 14코스 트레킹을 시작하여 중간지점인 삼정리 바다사랑펜션에서 1박. 오늘 나머지 구간을 걷습니다.

























이 코스는 구룡포에서 호미곶에 이르는 한반도 육지 동쪽 땅끝을 지나가는 바다와 가장 근접하여 걷는 전형적이 파도소리 바닷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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