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삶
오늘도 꼭두새벽에 아침을 열었습니다. 05시30분~07시30분까지 여강 산책길 2시간을 힘차게 걷습니다. 한시간정도 걷고 돌아오는 길에 동남쪽 하늘에 여명이 밝아옵니다. 오늘도 또한 황홀한 아침을 맞습니다. 살아있음이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