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41코스 투어차 숙소(베니키아호텔)인근 맛집을 찾아 들른 추어탕집입니다. 완전 시골집 그대로 식당을 차려서 출입구 찾기도 어려웠습니다.
아무튼 시골 노포식당의 부담없는 가성비와 손맛이 인상적입니다.
상호가 추어탕집이지만 난 내장탕을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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