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길 트레킹 후 월정사 입구에 위치한 "오대산 달빛미소"에서 산나물 비빔밥과 감자전으로 한국인 최고의 건강밥상을 경험합니다.
함께한 지인의 달골집이라 사장님께서 예술같은 황태양념구이를 써비스로 내어주셔서 더욱 감동적인 밥상이 되었답니다.
건강수명 쭈욱 늘어난 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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