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해변에서 출발하여 동산해변 - 기사문항 - 하조대에 이르는 약10Km를 걷는 단조로운 코스이다.
대부분 옛7번국도를 활용한 트레킹 로드는 지루함이 많은 길이다.
끝지점의 38선휴게소와 하조대의 역사성을 체험하는 특별함이 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해변 숲길을 활용하는 친환경 생태숲길의 코스개발이 아쉽다.
죽도해변에서 출발하여 동산해변 - 기사문항 - 하조대에 이르는 약10Km를 걷는 단조로운 코스이다.
대부분 옛7번국도를 활용한 트레킹 로드는 지루함이 많은 길이다.
끝지점의 38선휴게소와 하조대의 역사성을 체험하는 특별함이 있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해변 숲길을 활용하는 친환경 생태숲길의 코스개발이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