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가 오는 가운데 해파랑길 완주 걷기에 도전합니다.
베이스캠프인 낙산해변 "그랑베이 바이 쏘타 스위트"에서 출발하여 낙산해변 - 낙산사 입구 - 설악해변 - 속초 해맞이공원까지 완주하였습니다.
빗소리 바람소리 파도소리 그리고 몽돌이 파도에 밀려 사그락거리는 무공해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걷는 힐링의 길, 사유의 길임을 확인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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