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RNTC 동기들이 의리와 깡(?)으로 인천에서 뭉쳤습니다.
원래 산행을 계획했으나 우천으로 인하여 한국만화박물관과 수피아부천호수식물원 관람으로 변경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으로 참가한 동기들 열명이 옛추억을 소환하여 왁자지껄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옛 이야기를 나눈다는 것은 그 순간 그만큼 젊어진다는...
오늘 또 사십여년이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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