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길
"얼마나 많이 주는지 보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는지가 더 중요하다."-테레사- 봄비가 몇일 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인천에서 대학동기들 모임이 있는데 날씨가 대략 난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