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은 매서운 추위와 함께 시작합니다.
지난 5일간 따듯한 남쪽 오키나와에서 지내다 와서 그런지 체감 온도가 더 춥습니다.
이제 달랑 한 장 남은 12월 달력을 보며 2023년 남은 한 달도 잘 보내야겠습니다.
의미있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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