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함께하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오늘도 텃밭에 심어논 소나무 전정작업과 옮겨심기를 하였습니다.
텃밭 진입로를 확보하고 소나무 세 그루를 진입로 경계 가로수로 심었습니다. 소나무 묘목을 심을 때 너무 밀집해서 심어서 수령(30년)은 오래되었지만 성장이 둔하여 옮겨심기가 용이합니다.
그래서 혼자 작업하기에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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