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 관리기로 로터리 작업을 했습니다. 관리기 시동을 걸고보니 이런 젠장할 연료가 바닥이 났습니다. 다시 집에 가서 연료통 가지고 와 작업을 합니다. 미리 살펴보는 습관이 많이 아쉽습니다.
경운작업 마치고 감자심을 곳에 이랑 만들고 비닐멀칭 하고나니 온몸이 땀으로 범벅입니다. 땀흘리는 노동의 개운함을 봄이되니 느끼는 행복입니다.
텃밭에 관리기로 로터리 작업을 했습니다. 관리기 시동을 걸고보니 이런 젠장할 연료가 바닥이 났습니다. 다시 집에 가서 연료통 가지고 와 작업을 합니다. 미리 살펴보는 습관이 많이 아쉽습니다.
경운작업 마치고 감자심을 곳에 이랑 만들고 비닐멀칭 하고나니 온몸이 땀으로 범벅입니다. 땀흘리는 노동의 개운함을 봄이되니 느끼는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