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여행 첫날 점심은 와인터널 인근 묵자세상 노포식당에서 식당 사장님이 직접 개발한 국수 이름하여 "맛국수"로 해결하였다.
식당 간판이름이 사장님 내외분의 이름의 끝자 한자씩 따서 지은 이름이란다. 참으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식당이름이다. 이 맛국수의 특징은 고명으로 육전을 얹어주어서 그 맛이 구수하며 시원한 식감이 일품이다. 시골 노포식당 맛집 인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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