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산하
2023.7.7. 소서(小暑)인 오늘 치악산 구룡사 계곡에서 무더위를 식힙니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들과 텐트치고 계곡에서 신나게 놀던 청춘시절의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물소리와 바람소리로 잠시 힐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