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 마지막주(6.26~6.30)는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의 금강산콘도에 둥지를 틀고 여름 바캉스를 즐기게 되었다.
최상층 ocean view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풍광은 가슴이 탁트이는 상쾌함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여 좀 걱정스럽기는 하나 이 또한 잘 즐기려는 긍정의 마음으로 여유있는 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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