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입춘맞이 산행을 하였습니다.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공유하는 좋은 사람들과의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남한강과 섬강이 민나(합수머리) 하나되는 곳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있는 강원도 원주 부론에 위치한 용마산에서 바라보는 한강은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생명의 젖줄 한강을 실리고 잘 보전하자는 착한 의지를 다지는 멋진 시간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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