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길
똑똑한 사람은 알맞게 옳은 말을 하고,지혜로운 사람은 때맞춰 침묵할 줄 안다. 지켜야 할 것엔 늘 가시가 있지.고귀한 것들엔 늘 가시가 있지.강인한 사랑은 늘 가시가 있지. -박노해 걷는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