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의 길

새벽달

Green Guardian 2022. 12. 8. 06:08

오늘이 음력으로 동짓달 보름날(11.15)이다.
참으로 오랫만에 서산에 걸려있는 새벽 보름달을 본다.
"하늘이 지나가는 저 달을 붙잡지 않듯이, 그렇게 집착하지 말고 지나갈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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