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작된다는 입추.
대성 디큐브아트센터(신도림 현대백화점)에서 뮤지컬 모래시계를 관람했다.
오랫만에 가슴에 뜨거운 울림으로 다가오는 공연이었다.
초대권을 선물해준 지인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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