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첫날은 잠시 비그친 영롱함으로 아침을 맞이하다.
클래식 음악의 피아노선률이 한결 부드러움을 느끼게하는 아침이다.
지금 당장 여기서 행복한 삶이길...
'자연과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뮤지컬 모래시계 관람 (0) | 2022.08.07 |
---|---|
강천섬 나들이 (0) | 2022.08.01 |
7월을 마무리하며... (0) | 2022.07.31 |
오색 주전골의 봄(2022.4.17) (0) | 2022.04.17 |
아담 모던한 주택 (0) | 2022.0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