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칠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자유로운 영혼 5개월을 마무리하며...
나름 의미있고 또한 행복한 날들이었나 봅니다.
앞으로 다가올 무더위와 지리한 장마도 잘 극복하여 건강한 여름나기를 해야겠습니다.
정원에 어여쁜 저 풀꽃처럼 건강한 백수생활을 위하여~~~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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