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풀꽃

가는 봄이 아쉬워(02)...

Green Guardian 2006. 5. 22. 22:21

학부모가 선생님 무릎꿇리고

학생이 선생님 폭행하고

여자의 얼굴에 칼날 드리대고...

참으로 서글픈 마음이 가슴을 억누룹니다.

그렇다고 화만내고 살 순 없고

아름다운 요 예쁜 풀꽃이나

조용히 감상하렵니다.

참.선.하.는.. 마.음.으.로....

 

천남성

 

 

 

노루삼

 

 

 

홀아비바람꽃

 

 

 

삿갓나물

 

 

 

 

얼레지

 

 

 

 

 

 

 

피나물

 

 

 

벌깨덩굴

 

 

 

 

병꽃나무

 

 

양지꽃

 

 

 

토종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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