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랜드마크 해운대 해변에서 미포 청사포 송정해변을 지나 기장군 대변항에 이르는 코스로 주로 레일 로드와 해변길을 따라 걷는 낭만가득한 길입니다.
용궁사내에는 안내표시가 수월하지 못해 많이 헤매면서 고생을 엄청 했답니다. 또한 반야트리 호텔공사현장의 화재사고 조사로 인하여 코스를 우회하는 안내 표시도 없어서 정말 짜증스런 트레킹을 하였다는...ㅠㅠ
암튼 본 코스는 세심한 안내와 배려가 필요한 코스 관리가 절실하게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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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내에는 안내표시가 수월하지 못해 많이 헤매면서 고생을 엄청 했답니다. 또한 반야트리 호텔공사현장의 화재사고 조사로 인하여 코스를 우회하는 안내 표시도 없어서 정말 짜증스런 트레킹을 하였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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