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파랑길 35코스에 도전합니다. 바닷길의 진수라고 할수있는 정동진에서 바다부채길을 따라 동해의 푸른물결과 가장 가까이 걸어봅니다.
바다가 융기되면서 형성된 해안단구의 절경과 짙푸른 바다와 갈매기들의 멋드러진 비행솜씨를 보는 재미에 푹빠져 걷는길이 가볍습니다.
심곡항에 이르러 바다부채길이 끝나며 잠시 감성카페에 들러 아아 한잔으로 시원하게 갈증을 해결하고 다시 길을 재촉하여 목적지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오늘은 해파랑길 35코스에 도전합니다. 바닷길의 진수라고 할수있는 정동진에서 바다부채길을 따라 동해의 푸른물결과 가장 가까이 걸어봅니다.
바다가 융기되면서 형성된 해안단구의 절경과 짙푸른 바다와 갈매기들의 멋드러진 비행솜씨를 보는 재미에 푹빠져 걷는길이 가볍습니다.
심곡항에 이르러 바다부채길이 끝나며 잠시 감성카페에 들러 아아 한잔으로 시원하게 갈증을 해결하고 다시 길을 재촉하여 목적지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