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가 도착했다는 아라라트산이 손에 잡힐듯한 곳에 자리한 코비랍 이랍니다.
코비랍은 깊은 감옥이란 뜻으로 아르메니아에 처음으로 복음을 전파한 성으로 그레고리 대주교가 투옥되었던 지하감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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