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마지막 아침은 너무나 상쾌한 가을날씨 같습니다.
떠나기가 아쉬운 그런 기분입니다.
그러나 또다른 행복 여정인 아르메니아가 우릴 기다리고 있으니까 아쉬움은 살짝 감추고...
아르메니아 예레반으로 갑니다(Welcome to Arm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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