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할치헤에서 바르지아 동굴도시를 투어하고 트빌리시를 향해 달리는 도중 2000m고지에 조지아에서 가장 큰 호수인 파라바니 호수가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다.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과 각양각색의 야생화, 저 멀리 설산의 하얀눈과 초록의 융단위에서 평화롭게 풀을 뜯는 소와 양들의 풍광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코카서스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끽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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