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삶
오늘은 아홉 번 째 절기 芒種(망종)입니다. 해마다 망종 즈음에 매실을 따서 매실주와 매실청을 담궜습니다. 올해에도 밭둑의 매실나무의 청매실로 향기좋은 매실주를 담궈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