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월드 도쿄

스몰월드 도쿄는 2020년 6월 일본 도쿄 아리아케에 총 면적 7,000m2 규모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니어처 박물관으로 개관했다. 도쿄 타워에서 차로 10분, 하네다 공항에서 15분 거리에 있으며,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오다이바 지역에서도 매우 가깝다. 스몰월드 도쿄에 전시되어 있는 미니어처들은 전문 크리에이터 30명이 직접 디자인 및 설계, 제작, 보수 등 A to Z 에 참여 하고 있다. 이렇게 전문가들에 의해 제작되는 미니어처들은 대부분이 80분의 1 사이즈로 8개의 구역으로 나눠 전시되고 있고, 에반게리온과 세일러문 미니어처 라이센스를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고 있다. 스몰월드 도쿄 입구에 도착하면, 에반게리온 초호기가 관람객들을 맞이해주고 있다. 에반게리온 매니아들의 멋진 포토 스폿으로도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