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가족과 함께 강천섬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싱그럽습니다. 힐링센터 옥상에서 바라보는 강천섬의 풍광이 시원합니다.
섬을 돌아 강천마을 카페에 들러 차도 한 잔 하는 여유로움도 즐깁니다.
어둠이 내릴 즈음 집에 들어오니 보름달이 휘엉청 떴습니다. 우리가족의 건강과 아들의 좋은 인연이 생기길 소원합니다.
함께한다는것이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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