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메뉴는 아내가 만든 피자 한 판이다. 감자를 채썰어서 밑판에 깔고 가지, 깻잎, 복숭아 등의 재료로 나름 풍성하고 고급진(?) 맛으로 만찬을 즐기다.
여보 맛있었어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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