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
오늘 드디어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섰습니다.
역시 계속해서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지만 입추를 맞은 오늘 아침은 선선한 기운이 감돔니다.
이제 또 부지런한 가을맞이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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