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ce canyon(유타주)
그랜드캐년의 웅대함과 장엄한 남성적인 모습이라면 브라이스캐년은 아기자기하고 귀풍적인 여성적인 풍광을 자아내는 모습이라 표현하고 싶다. 조망 포인트에서 내려다 보이는 풍광은 감탄이 저로 나온다.
그야말로 신들의 정원같은 신비함과 아름다움의 결정체인듯...
아!...그져 대단하다 라는 표현만 반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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